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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가 셀프이발을 선보이더니 코요태 빽가 집안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공개 된 집은 아담하지만 독특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는데요.

처음 들어서자마자 잔디가 깔린 마당과 바비큐를 구워먹을 수 있는 인테리어로 되어있었습니다.



이 집은 60년이 넘은 집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스타일대로 꾸민 내부인테리어와 신발장이 가득한 공간을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침실벽에는 백성현(본명) 명심보감이 적혀있기도 했는데요




여기에는 김건모 만나지말기가 써있어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냉장고 캔이랑 음료들도 숨막히는 일렬종대로 서있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해놓는 대표적인 연예인은 노홍철, 브라이언, 허지웅 등이 있죠




옷방이랑 모두 구경한 김건모는 왜이렇게 깔끔하게 해놓느냐고 물었는데요.



보고 있다가 일부러 잡동사니를 어지르기도 했습니다.



이를 보고있던 서장훈은 영상을 보면서 미소를 짓기도 했네요




그러면서 사람이 굉장히 달라보인다며 흐뭇하다고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김건모가 빽가 집을 찾은 이유는 증명사진을 찍기 위해서 였는데요



드론 면허증을 딸 때 증명사진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전에 노후대책으로 드론자격증을 말하기도 했었죠.



빽가가 사진을 하니까 증면사진을 찍어달라고 말하며 집에서 챙겨온 돗자리 반사판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머리를 빗고 있는 그에게 빽가는 중요한건 얼굴이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네요.



그리고 그는 청담동 CDL 씨클드로 선인장카페를 운여하고 있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