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tory




영화배우 강수연의 근황이 계속 공개되고 있는중인데요



최근 서울 압구정 신사동 건물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신사동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있는 지하1층부터 지상4층 규모의 건물이라고 하는데요



건물과 토지를 단독 명의로 보유하고 있으며, 매입금액은 80억원이라고 합니다.




약 50억 가량 대출받아서 산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아역배우로 시작한 강수연은 영화 씨받이로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

아제아제 바라아제로 모스크바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었습니다.



이외에도 모스크바영화제, 도쿄영화제, 몬트리올영화제, 시드니영화제 등

세계 주요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을 하기도 했습니다.




2015년 부산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으로 위촉됐지만 올해를 마지막으로 사퇴의사를 밝혔네요



강수연은 현재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결혼을 늦게 하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안하겠다는 생각을 한적이 없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강수연의 나이는 1966년생이며 가족관계는 2남2녀 중 셋째라고 하네요




과거 최민수와 영화를 찍기도 했으며 박중훈과  미미와 철수 청춘스케치를 찍었는데요



그때 당시 강수연 리즈시절로 칭한다네요

학력은 동명여자고등학교이며, 키는 162cm 이고 고향은 서울입니다.



강수연의 재산은 딱히 공개된 바가 없는데 이번에 건물을 사드린걸 보니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