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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조엘라가 ‘보이스퀸’에 출연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그녀는 이날 ‘어매’를 불러 절절한 목소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죠.



조엘라 인스타그램



결혼식 당일 면사포에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본선 1라운드 무대에 오른 조엘라는 자신을 “주부 1일차”라고 소개하기도 했는데요.


국악 특유의 정서가 담긴 '님은 먼 곳에'를 불러 올크라운을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1라운드 이후 신혼여행을 가서 노래연습을 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네요.



조엘라는 국인뮤지컬집단 타루의 단원이라고 하며, 학력은 이화여대 대학원 한국음악 석사과정을 수료했고 난감하네 라는 곡으로 알려진 인물이라고 하네요.



조엘라 나이는 1982년 생으로 올해 나이 38살이라고 하며, 조엘라 남편인 원성준은 그녀보다 3살 나이차이가 나는 35살이라고 하네요.


특히 조엘라는 JTBC `비밀기획단`에서 스스로를 "비혼주의자였다"라고 밝히기도 했었는데요. 남편 원성준과의 결혼에 대해서는 이해해줄 것 같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네요.



조엘라 남편 원성준 직업은 뮤지컬 배우라고 하며, 원성준은 ‘사랑은 비르 타고’ ‘햄릿: 얼라이브’ ‘라이트플라이어’ 등의 작품을 하며 활동을 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