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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팀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 1999년 제4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나갔었다고 하죠. 학력은 수원대학교 산업미술과라고 합니다.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 결혼했으며, 두사람 사이의 자녀는 딸 안리원과 아들 안리환이 있습니다. 아빠어디가(아어가)에도 출연했었죠.


또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엄마가 뭐길래에 함께 출연했었죠.

현재 리혜원 라이프스타일컴퍼니를 운영중이라고 하며, 나이는 1979년생입니다.



과거 안정환이 2002년 일본에서 선수 생활을 할때 이혜원이 공항에 1400만원짜리 모피코트를 입고 나와 논란이 된적이 있었다는데요.



당시 안정환 어머니는 사채를 갚지 못해 징역 2년의 실형을 살고 있어서 주목받기도 했죠. 이혜원은 한정식집과 쇼핑몰 사업 둘다 했다고 하는데요.


어머니와 동업을 했기 때문에, 집안에서 돈이 나온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왔었다고 합니다. 이천수는 과거 안정환이 마지막 선수 시절을 중국에서 했는데 쇼핑몰이 잘됐다고 말했다고 언급하기도 했죠.



안정환 이혜원 부부는 스포츠 의류 광고를 통해 만났다고 하는데요.

이혜원은 안정환이 바람둥이라는 소리를 듣고 거리를 뒀지만, 안정환이 첫눈에 반해 화장실까지 쫓아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