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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는 울부짖는 윤여사(정애리)를 보며 놀라는 한서진(염정아)의 모습이 나왔는데요




강준상(정준호)는 윤여사와 헌서진 두사람에게 주남대병원 사표를 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 모습에 어머니 윤여사는 울부짖는 모습이었는데요.

이에 정준호는 "나 그냥 엄마 아들이면 안 되느냐"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네요



참고로 배우 정이래 나이는 1960년생이라고 하며, 정준호 나이는 1970년생으로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10살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염정아 나이는 1972년생이라고 하네요.

아무래도 나이차이가 안나보이는 두사람이 모자지간을 연기해서 화제가 된 것 같습니다.



한편 배우 정애리 남편은 '민들레영토' 대표 지승룡 씨라고 알려졌는데요



목사출신 사업가라고 하며, 두사람은 재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승룡 대표는 연세대 신학과 장로회 신학대 대학원을 졸업했다고 하네요.




지난 1994년 서울 신촌에 문화공간 민들레영토를 오픈해 한국형 카페 성공 신화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또한 도시문화 연구소 소장, 극단 JD씨어터 이사장, 현재는 다일문화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고 하네요



정애리와 전남편 지승룡은 신앙생활을 하다 가까워졌다고 하며, 2011년 극비리에 재혼했으나 3년만에 파혼을 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