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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배우 정유안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하는데, 이에 최근 출연하려던 드라마에서도 하차했다네요



정유안이 최근 성추행 혐의로 신고를 당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하며, 추가 조사가 남아있는 상태라고 관계자가 말했는데요



그는 최근 한 술자리에서 만난 여인을 상대로 성추행 혐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유안은 술에 취해 테이블에 있던 여성에게 무리한 요구를 했고, 그 여성이 신고했다고 합니다.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에서는 "정유안이 경찰 조사를 마친 건 맞다. 추후 상황을 지켜봐야한다"고 인정했네요




현재 정유안 인스타그램도 비공개로 전환됐습니다.

그는 tvN 월화극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 캐스팅됐었는데요



드라마에서도 하차하게 됐으며, 이 드라마에서는 주인공 중 한 명인 김권(강성모)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려고 했다네요




정유안은 1999년생으로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 유튜브 오리지널 드라마 '탑 매니지먼트', 드라마 초인가족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또한 신과함께에서 하정우가 맡은 강림 아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