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tory




나혼자산다에 나와 아버지와 의미있는 시간을 보낸 헨리

그는 마지막에 나이아가라 폭포를 본 후 편지를 낭독했는데요



여기에서 "가족을 위해 일하느라 힘드셨던 걸 안다. 지금까지 일하는 걸 보면 마음이 아프다. 이젠 아버지께 갚을 수 있으니 이제 더는 일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제는 제가 아버지를 보살필 때다. 퇴직 축하드린다"고도 말했죠

하지만 아버지는 계속 일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헨리 부모님의 국적은 아버지는 홍콩인, 어머니는 대만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외에 헨리의 국적은 캐나다로, 가족들은 각각 다른 국적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헨리 나이는 1989년생 30살이라고 합니다.




특히 헨리 아버지는 이민 1세대로 알려져, 캐나다로 유학을 가서 살았기 때문에 아들딸 국적이 캐나다라고 하네요



최근 나혼자산다에 나와 아버지와 함께 훈훈한 부자 케미를 선보였는데, 어머니와 다른 가족들이 나오지 않자 부모님 이혼 루머가 생성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혼 루머는 사실무근으로 알려졌네요.




그리고 헨리는 최근 스티븐 스필버그가 수장으로 있는 엠블린 엔터테인먼트의 영화 '어 도그스 저니(A Dog's Journey)'에 출연한다고 알리기도 했습니다.



현재 중국 후난위성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Super Vocal (声入人心)'에서 프로듀서로 활약중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