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전립선 집 타로
나혼자산다에서 이시언이 전립선 얼간이로 돌아왔는데요
그는 새끼손가락이 휘어 전립선 건강이 좋지 못할 것이라는 관상 결과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었습니다.
당시 부산 절친들과 서울나들이에 나서는 모습이 나왔었는데요
친구 박재천 이원석 두사람과 함께 이태원에서 타로점을 봤었습니다.
박재천은 고집이 센 편이지만 아내에게 케어 받는 걸 좋아하는, 애 같은 사람이라는 결과과 나왔는데요
이어 아내의 고집이 더 세서 남편이 아내를 이길 수 없지만, 헤어질 일은 없다는 점괘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시언은 손금을 봤는데 부모님의 기대는 커지고 여자에게 올인하는 스타일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새끼 손가락이 벌어져 있어서 전립선이 약하다는 이야기를 이때 들었는데요
이를 보고 있던 이시언은 전립선 얼간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런 그가 진짜로 전립선 이상 증상을 고백하며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합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이시언이 병원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출처 : 이시언 인스타그램
혈액검사를 하면서 한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7살로 돌아간 듯 엄산을 부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심전도 검사를 할때도 긴장한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이시언은 난생처음 접한 전립선 초음파 검사로 웃음을 안길 예정이라고 합니다.
혼자 19금 상상을 하며 동공지진을 일으켰다고 하네요
나이는 1982년생이며 본명은 이보연, 프로필 키 176c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