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나이 입꼬리 김민석
드라마 화유기에서 삼장 진선미로 활약중인 배우 오연서
요즘 진선미는 손오공(이승기)에 대한 마음이 커지고 우마왕에게 그의 금강고를 벗겨주면 어떠냐고 물었는데요
주종관계말고 서로 다른 인연으로 엮였을 수도 있지 않냐고 묻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손오공 때문에 삼장의 운명을 지게 된 것이라는걸 듣고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이날 어린이들의 영혼을 데려가는 요괴 책장수 악귀(이소연)가 등장했는데요
책장수는 "진선미 너도 날 부른 적이 있다"며 달랬고 진선미는 거기에 넘어가 삼장의 힘도 금강고도 넘기게 됐습니다.
과연 앞으로 어떤이야가 펼쳐지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한편 오연서는 과거 2002년 러브로 데뷔했었는데 해체 후 연기자로 전향하여 활동중입니다
본명은 오햇님이며 프로필 키 170cm 라고 하며, 소속사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라고 합니다.
나이는 1987년생으로 고향은 외가가 있는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태어나서 본가가 있는 경상남도 창녕군 계성면에서 성장했다고 하네요
현재 같이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승기와 동갑이라고 하네요.
이승기는 제작발표회에서 첫방송 시청률 10% 도달시 재입대하겠다는 공약을 농담으로 내걸기도 했었습니다
출처 : 오연서 인스타그램
오연서는 입술이 매력적이라고 알려진 배우이기도 하며, 특히 웃을때 입꼬리가 제일 매력적이라고 하네요
또한 오연서는 작년 5월 배우 김민석과 열애설이 나기도 했었는데요
열애설이 나자마자 양측 소속사는 입을 모아 황당하다는 반응을 전하며 일면식도 없는사이라고 부인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두사람의 열애설은 단 15분만에 해프닝으로 끝나기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