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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옹성우, 구구단 미나, NCT 마크 세사람이 쇼!음악중심 새 MC가 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2MC 체제를 유지하던 쇼음악중심에서 3MC 체제로 다시 변경된다고 공지했는데요



세사람 중 옹성우는 국민 프로듀서의 선택을 받아 워너원으로 데뷔 후 예능에서 활약중입니다.




그는 마스터키,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해피투게더 등에 출연했으며 워너원 내 예능담당이기도 합니다.



옹성우는 연기예술학과를 전공하고 배우 소속사로 유명한 판타지오 소속이기도 한데요



그는 웹드라마는 물론 허각의 바보야, 워너원 뷰티풀 뮤직비디오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구구단 미나도 프로듀스 101 시즌1을 통해 아이오아이로 데뷔 후 현재 김세정과 함께 구구단에 속해있는데요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를 통해 연기에도 도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NCT 마크는 NCT 127 유닛 활동을 할 뿐 아니라 고등래퍼, 웹 예능 눈덩이 프로젝트 등에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올해 딱 스무살이 된 미나, 마크와 워너원에서 활약하고 있는 옹성우의 모습이 시너지를 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제작진은 말하기도 했네요




참고로 옹성우 나이 1995년생이며 나머지 두사람은 1999년생이라고 합니다.

첫 호흡은 2월 중 만날 수 있을 거라고 하네요.



현재 MC 는 프리스틴 시연, 아스트로 차은우가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