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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소녀에서는 농구 시투 연습에 빠진 이태임의 모습이 나왔는데요



이날 태임은 아침부터 치어리더 공연 영상을 보며 근심가득한 표정을 짓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알고보니 매니저가 SK 농구단 치어리딩 부탁 받았기 때문이었는데요




치어리딩에 대해 그녀를 설득하는 매니저와는 달리 걱정이 많은 모습을 보였는데요



같이 합도 맞추고 보여줄게 많아 걱정이 많다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6천명 정도의 관객석이라는 말에 패닉이 되기도 했는데요



치어리딩은 트와이스의 신곡인 'Heart Shaker'가 곡으로 선정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치어리더들의 시범을 본 태임은 더욱 걱정하며 한숨을 쉬는 모습을 보였는데 처음에는 계속해서 실수를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차근히 설명해주는 모습에 민폐를 끼치지 않게 많은 연습을 해야겠다고 느꼈다며 빠르게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태임은 시투까지 해야하는 상황에 더욱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하지만 이내 "연습할 곳이 있다"며 자신만만한 목소리로 어디론 가 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녀가 향한 곳은 오락실 농구 게임 기계 앞이였다는데 자세를 잡아 열심히 시투를 시작했습니다.



이때 누군가가 이태임에게 다가왔는데 그는 바로 농구 코트계의 황태자 우지원이었습니다.



농구 실내 코트장으로 향한 그들은 게임부터 시작했는데요




결국 이태임은 한 골도 넣지 못한채 우지원의 승리로 끝났고, 벌칙으로 치어리딩이 정해졌습니다.



이때, 우지원은 이태임에게 "골 하나 넣으면 나도 벌칙 받겠다"고 조건을 걸었는데요



그의 예상과 달리 태임은 한 번에 골을 넣는데 성공했고, "연습게임이다"며

다시 실전을 요구해서 다시 넣었지만 태임은 시원하게 또 한번 골을 넣는 모습을 보였네요.



당황한 우지원은 레이업슛까지 제안했는데 레이업슛까지 마스터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우지원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woojiwon10/



우지원 나이는 1973년생이라고 하며 부인(아내) 이교영 사이에는 딸 우서윤, 우나윤 두명의 자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