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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김정화의 남편인 CCM(복음성가) 싱어송 라이터 유은성이 지상파방송 출연한다고 합니다.



싱글와이프2 제작발표회에서는 유은성과 함께 정만식, 윤상,

정성호, 박명수, 이유리, 서경석, 임백천, 정석진 PD가 참석했는데요




유은성은 이런자리가 처음이라 떨리고 긴장된다고 말했습니다.



아내 김정화가 시즌1 게스트로 잠깐 나가기 직전에 산후우울증이 왔었다고 합니다.



혼자 여행 간다고 했을때 못가게 먹었는데 당시에 "같이 여행 가자, 혼자 가는 건 불안하다"고 같이 데려 간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아파서 여행 가서도 3일 동안 고생만 하다 왔다고 말하며

이번에 새 시즌 게스트로 나가고 여행까지 다녀와서 너무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네요



아내가 여행 다녀오고 나서 촬영이라 힘들기도 했겠지만 다녀온 후 표정과 마음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본인이 힐링이 돼서 온 모습에 혼자 보내줄걸 그랬다는 생각이 크게 남았다고 하네요



이 자리에서 가장 비중이 적지만 호흡 맞추면서 방송하려고 한다고 말했네요



한편 유은성은 2002년 소중한 너를 위해라는 곡으로 데뷔했습니다.




2006년 제1회 CCM어워즈 7대 가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2011년 4월부터 기아대책 어린이개발사업 홍보대사로 활동했다고 하며

그가 부른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로뎀 나무 아래서, 난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는 CCM 장르에서 큰 히트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한편 유은성 김정화 부부는 기아대책을 통해 교제하게 되었다고 알려졌습니다.




유은성과 김정화가 남들 모르게 교제할 당시, 소천한 고 정정섭 회장

역시 이 두 사람을 이어주고 싶어 여러 번 권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네요



한편 김정화 나이 35살 김정화 남편 유은성 나이는 41살로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6살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