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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 아내이자 광고모델 이윤진이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열린 스마트 칫솔 출시 행사에 참석했는데요



인스타그램에는 딸과 아들의 근황을 자주 올리기도 합니다.



이윤진은 인스타그램에 "소을이 점점 날 닮아가는 듯. 어서 커서 윤진이 동생 소진이 하자. 저놈은 잠이나 자라고 하고"라는 내용의 글,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어 13일에는 딸 소을이의 초등학교 입학 소식을 전하기도 했으며, 책가방을 싸고 있는 딸과 아들의 모습도 공개했습니다.



한편 이범수 이윤진 부부는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이범수는 딸 소을이와 아들 다을이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비엘타 대표이자 통역가인 이범수 아내 이윤진은 학력 고려대학교 연론대학원 언론학과를 나오기도 했습니다.



결혼 전 가수 비의 영어선생님으로 유명하기도 했습니다.




국제회의통역사 출신이기도 하며 영어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했는데요



두사람은 2008년 영어 선생과 제자로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알고보니 과거 OBS 아나운서 출신이라고 하며 4개국어를 구사한다고 합니다.




집안에서 디자이너인 어머니와 함께 가방브랜드를 론칭해 사업가로도 활동중이며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의 책을 직접 번역한다고 하네요



이윤진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yoonj.lee/




나이는 1983년생이라고 하며 남편 이범수와는 나이차이가 13살이라고 합니다.



이범수 학력도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방송영상학과를 나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