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허리부상
마마무 솔라가 해외공연 직후 국내 리허설 중 허리부상을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소속사 RBW측은 마마무 솔라가 해외공연 후 리허설 무대 도중 허리를 삐끗했다고 말했는데요
15일 병원에서 진단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가벼운 부상일것이라는 말과 다르게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해 혼자서는 아예 걷는것조차 불가능한 상태라고 알려졌습니다.
앞으로 향후 활동은 당분간 불가능 할것이라는 전망이네요
솔라는 당초 MBC 2018 설특집 아육대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주자로 뛸
예정이지만 사실상 이 두 가지를 솔라가 모두 소화하는 건 불가능할 것이라고 하네요
한편 솔라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K웨이브 뮤직 페스티벌(K-WAVE MUSIC FESTIVAL) 공연 리허설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해 K웨이브 뮤직 페스티벌 리허설중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부축을 받을 정도로 절뚝거리며 들어와 주위의걱정을 받았습니다.
민낯에 마스크를 쓴 채 부축받으며 나왔다고 하네요.
한편 마마무는 지난 4일 2018년 오프닝 싱글 칠해줘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2014년 싱글앨범 행복하지마로 데뷔한 4인조 여성그룹 마마무는 솔라, 문별, 휘인, 화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걸크러시를 뽐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네요.
출처 : 마마무 인스타
음오아예, 나로말한것같으면, 넌is뭔들 등 히트곡들을 냈습니다.
마마무 솔라 이혼이 키워드로 있기도 한데요
아무래도 우리결혼했어요(우결) 당시 에릭남이랑 가상결혼을 한 것 때문에 올라온 것 같네요.
또한 2015년 복면가왕에 해바라기로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당시 장혜리의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를 선곡했지만 전설의 기타맨이 승리하며 탈락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당시 상대방 기타맨은 EXO 엑소 메인보컬 첸(김종대)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