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집 여자친구 결혼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가 멤버 이상윤 집에 들어가는 모습이 나왔는데요
앞서 이날 이승기는 제일 먼저 차에 올라 비투비 육성재를 만났습니다.
이승기 팬이라는 그는 차에 타자마자 형좀 주무셨어요? 커피를 타왔어요 라며 보온병을 내밀기도 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잃어버린 형제를 만난 것 같다며 좋아하기도 했네요
다음으로 등장한 사람은 양세형이었는데, 그의 패션을 보고 옷에 신경쓴거 같다고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대충 껴입었는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남기기도 했네요
앞서 첫 만남 당시 이상윤은 다소 딱딱한 모습을 보이며 합을 맞추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동생들은 그에게 화가나면 안경을 벗어던져라, 백덤블링을 하라며 몹쓸 조언을 던지는 모습이었는데요
이에 뒷통수를 쳐라를 목적으로 갑작스럽게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상윤은 갑자기 나타난 세 사람에 당황을 했고, 우리집은 여기가 아니라며 현실 부정을 하기도 했는데요
이승기가 화장실이 정말 급하다고 말하자 결국 집 문을 열었습니다.
세사람은 막무가내로 들어가, 오늘 첫 미션을 여기서 한다고 말하며 첫 사부가 이상윤이라고 깜짝 몰래카메라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세사람은 집에 자갈이 있다, 한강뷰다 라면서 화려한 모습에 감탄을 하기도 했는데요
특히 양세형은 집이 너무 깨끗해서 사이코패스같다는 평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이후 옷방부터 냉장고까지 모두 살피는 이들에게 당황한 이상윤은 할말을 잃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네요
또한 양세형이 "이 긴 여자 머리카락 누구 거냐"고 묻자 이상윤은 "내 머리다"라고 해명하면서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머리카락은 없었고 그는 가슴을 쓸어내리며 자리에 주저 앉아 웃음을 선사했네요
잠깐동안 여자친구가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네요
또한 배우 옷방에는 운동복 밖에 보이지 않았고, 냉장고 안에는 음식도 많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 모든 것은 이상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결혼은 아직 하지 않았으며 배우 겸 가수 유이, 남상미 등과 공개열애를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