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tory



현빈 강소라 커플이 연애전선에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송파구 잠실동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리고 있는 뮤지컬 드림걸즈 내한공연을 찾았다고 하는데요



모자나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지도 않고, 매니저를 동반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채 편하게 데이트를 즐겼다고 합니다



평소에도 연극, 뮤지컬을 자주 찾는 강소라에 대해 맞춘 데이트 같다고 하네요



지난해 10월 지인들과 모인 모임자리에서 선후배 사이로

처음 만난 그들은 12월에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이후 공식석상이나 인터뷰 등에서 애정을

스스럼없이 드러내면서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중입니다



한편 1월에 개봉한 영하 공조의 흥행에

성공한 현빈은 차기작을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강소라는 배우 이범수가 제작하는

영화 '자전거 왕 엄복동' 촬영을 준비중이라고 하네요



강소라 90년생 현빈 나이 82년생으로 두사람의 나이차는 8살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