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준 고향 인스타 수웅
더유닛에서 유키스 준은 팀원들과 연습을 마친 이후에도 끝까지 홀로 남아
연습에 매진하며 동선, 안무 등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소년공화국 수웅과 함께 셀프 프로듀싱 경연 무대를 열창하다가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는데요
함께 속한 랩 보컬 대결 주황팀은 방탄소년단의 Butterfly 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습니다.
서로 같은 직업이지만 다른직업을 가지고 있는 느낌이라며 진심을 담은 가사를 써내려가기도 했습니다.
또한 유키스 준으로서 성공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무대를 마친 그들은 두사람은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임했으며 뜨거운 눈물을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특히 준은 9점 차이로 유닛 파랑팀과의 대결에서 승리했으며 개인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는 무서운 친화력으로 친목왕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네요
현재 중간순위 1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27일 마감예정인 2차투표에서 최종1위를 차지할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편 유키스 준은 최근 라미란 이요원 등과 함께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 출연했었는데요
신인연기자같은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줘 화제가 됐습니다
유키스 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ukiss_jun97
고향은 서울이라고 하며 키 184cm 본명 이준영이라고 합니다.
취미는 볼링과 축구라고 하며 아버지 트위터에도 아들 준의 과거 사진이 올라온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