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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과 정해인이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두사람은 상반기 JTBC에서 방송될 예정인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출연 제안을 받고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에서는 아직 출연을 논의중인 상황이라며 긍정적인 상태라고 답을 내놨습니다.



그리고 정해인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서도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라고 전했네요.




이 드라마는 아내의자격, 풍문으로들었소 등을 연출했던 안팍석PD의 신작이라고 합니다.



유아인 김희애 밀회 이후 4년만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기도 한데요



만약 배우 손예진이 출연을 확정지으면 KBS 상어 이후 5년만의 복귀작이라고 합니다.




그녀느 최근 드라마 말고 계속해서 영화로만 얼굴을 비췄는데요



해적 : 바다로 간 산적, 비밀은 없다, 덕혜옹주 등으로 연이어 수상소식도

전한만큼 아무래도 브라운관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정해인은 최근 당신이잠든사이에, 슬기로운감빵생활에 이어 출연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네요.




한편 손예진 나이는 1982년생이며 정해인은 1988년생으로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6살입니다.



과연 두사람이 함께 같은 작품에 출연하게 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