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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서는 이문세, 이적, 자이언티, 박원이 출연했는데요



이날 라스에서 자이언티가 연락을 안받는거에 대해 말했습니다.

자이언티는 사람답게 살려고 한다고 말하며 연예계 활동도 하는데 주변에서 아무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변 다른 분들처럼 모이자 이런 사람이 아니게 되어 버려서 아쉽다며 변하기로 마음먹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두사람은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게스트를 같이 했다고 하는데요




무도 뒷풀이 뒤에 지디, 아이유, 자이언티가 몰려있고 자신과 정형돈 정준하 등이 모여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자이언티하고 연락이 안된다며 하니까 자이언티가 이제 그러지 않기로 했다고 하더라고 운을 떼기도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자이언티에게 잘 들어갔냐고 물어봤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연락이 안와서 넘어가고 운동을 하러갔다고 합니다.



이후 유재석을 만나서 그에게 연락이 안된다고 말했더니 유재석과 자이언티는 문자를 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이문세는 이를 듣고 누구나 다 자기 기준이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자이언티는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네요.




한편 자이언티(본명 김해솔) 이솜 두사람은 과거 열애설이 났었는데요



두사람은 당시 워낙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고 말하며 집에 데려다 줬다고 해서

사귀는 사이라고 의심하는 건 좀 아니지 않냐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솜이 친하게 지내는 오빠들이 많은데 그 중 한명이 자이언티라고 말했습니다.




소속사 식구들도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말하기도 했네요



이전에 제주도 목격담이 있었는데 대놓고 애정행각을 했다고 말하기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