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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 박광선이 3년 만에 가수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는 3라운드까지 올라서 드림캐처 벤과 함께 대결을 펼쳤는데요



먼저 초록악어는 하림 난치병으로 2라운드때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드림캐처는 에일리의 헤븐을 불러 청아한 목소리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박광선은 아쉽게 52대 47로 패하게 돼 정체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는 슈퍼스타K3 에서 우승한 전 울랄라세션의 멤버 박광선이었는데요.



노래에 대한 자신감을 잃고 3년간 가수 활동을 중단했었다고 합니다.




가수활동은 전혀 하지 않았다고 하며 뮤지컬과 연극을 하면서 무대 경험을 더 쌓았다고 합니다.



어머니 신장 이식 수술을 해드린 후 건강에 무리가 온 것도 있었다고 말하며 쉬면서 다른 일을 했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좋은 사람이 되고 싶으며, 자신의 음악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박광선은 2015년 개인적인 이유로 울랄라세션의 활동을 쉬겠다고 선언했는데요



당시 탈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사실상 탈퇴라고 하네요



울랄라세션 멤버 김명훈은 갈라서게 된 이유에 대해 불화가 있었다고 인터뷰를 했는데요




불화때문에 찢어진 것은 아니고 회사문제와 다른 방향성 추구하는 길에 대해서 다른 많은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28살이며 프로필 키 180cm 라고 하며

소속사는 울랄라컴퍼니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