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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가요제에서는 봉구 권세은이 마지막 무대를 가졌었는데요



마지막으로 데이브레이크의 들었다 놨다를 선곡하기도 했습니다



사랑스러운 무대를 선보여 좋은점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두사람은 작년부터 듀엣으로 활동했는데요



첫무대 윤상의 사랑이란을 시작으로 첫출연에 올킬 우승을 하여 주목받았습니다



이후 한번더 우승을 차지한 후 다시보고 싶은 듀엣으로 선정되면서 다양한 무대를 선사해 왔습니다



제일 유명한 오르막길부터 오늘같은밤이면, 봄날은 간다, 사랑일뿐야, 이제그만,

난 널 사랑해, 민물장어의꿈, 삐에로는 우릴보고 웃지 등을 선보였죠



권세은은 고추농부로 나오기도 했는데요



실제로 경북에서 일하고 있다고 하며 나이는 올해 33살이라고 합니다

2012년 위대한 탄생 시즌3에 참여하여 얼굴을 비추기도 했습니다



한편 봉구는 그룹 길구봉구로 활동하고 있으며 86년생이기도 합니다

봉구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bong_gu_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