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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서는 중년 박보검 김승수, 모태 애교미녀 최정원이 동거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두사람은 약 14년만에 집주인 방주인으로 재회했는데요



특히 최정원은 지난 2015년 KBS2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가족’ 이후 2년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것입니다.




그리고 김승수는 쇼파에 편안하게 누워 동거인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이내 긴장한 표정으로 집 안 구석구석 풀 세팅을 하며 말과 행동이 다른 '언행불일치' 모습을 보여줬다고 하네요



두사람은 2003년 드라마 연인에서 호흡을 맞춘 후 약 14년만에 다시 만나것이라고 합니다.




배우 최정원은 만감이 교차했다고 재회 소감을 밝혔는데요



김승수에게는 단번에 오빠라고 부르며 호칭정리를 끝냈다고 합니다.



한편 최정원 동생도 예쁘기로 유명한데요




직업은 푸드스타일리스트로 2012년 리얼메이트 인 토론토에 동생 최정민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동생은 일본에서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하며 스타킹 등 여러 방송에 출연했었다고 합니다.



탤런트 최정원 나이는 1981년생이라고 하며 김승수 나이는 1971년생으로 두사람의 나이차는 10살이라고 하네요




배우 김승수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im_seung_soo71/



미칠이 최정원 인스타 주소

https://www.instagram.com/0430bono/



두사람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