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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헌이 여섯째 출산을 앞둔 아내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살에 당신을 만났는데, 이제 곧 나이가 41살이 되는 우리.

그 작은 소녀가 이제 다음 달이면 여섯아이의 엄마가 되네'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아이를 더 낳겠다는 당신을 세상뿐만 아니라 우리가족조차 이해할 수 없었지만 이제는 알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과 부모님들은 감사해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네요



마지막으로 함께할 40대를 기대하며 라는 해시태그를 붙이기도 했습니다.



박지헌 서명선 부부는 슬하에 모두 3남2녀를 두고 있으며 다음달에 여섯째를 출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아내비하 논란이 있기도 했었는데요.




당시 장난으로 했었다고 말하며 해명의 글을 올리기도 했었습니다.



또한 그룹 V.O.S 박지헌이 문재인 대통령과 통화를 하기도 했는데요



인스타에 소감을 올리기도 했었는데, 당시 이 통화는 추석 연휴에도 쉬지 못하는

소방관과 다둥이 아빠 등 12명의 국민에게 격려 전화를 걸어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이라고 합니다.




박지헌 종교는 개신교라고 하며 본명은 박용규라고 합니다.



고향은 대전이며 프로필 키 173cm 이고 자녀 이름은 아들 박빛찬, 박강찬, 박의찬, 딸 박찬송, 박소리라고 하네요.



자녀 모두를 홈스쿨링으로 교육시키고 있다고 하며 여섯째 태명은 루야라고 합니다.



할렐루야에서 따왔다고 하며 이번이 마지막임신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학력 웨스트민스터신학교 대학원 음악치료과 재학했었다고 하네요.



박지헌 나이는 1977년생으로 아내 서명선 나이도 동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