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뽑기 전지윤 랩 소속사
복면가왕에서는 지난주 새로운 가왕으로 등극한
'입술위에 츄 내노래에 츄 레드마우스'에 맞서는 도전자 8인의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그녀는 가왕 의자가 편안하다고 말하며 오래 앉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제일먼저 1라운드 대결로 내 마음을 들었다놨다 인형뽑기 누르면 나옵니다 노래자판기의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두사람은 김건모의 아름다운이별로 화음을 맞추기도 했는데요.
특히 노래자판기는 아름다운 화음을 쌓아 더욱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습니다.
유영석은 둘다 칭찬을하기도 했는데, 앉아있던 나르샤는 둘다 가수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각각 연기자, 개그맨으로 지적했는데요 두사람은 각각 3음절
성대모사와 마임, 전 포미닛 멤버 현아 춤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투표결과 69대 30으로 노래자판기가 승리했는데요.
이에 인형뽑기는 2라운드 대결곡이었던 아이유 노래 금요일에만나요를 불렀습니다.
가면을 벗자 복면가왕 인형뽑기 정체는 포미닛 래퍼였던 전지윤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녀는 랩 뿐만 아니라 노래도 잘하는 모습을 보여줬네요
언프리티랩스타2에 나오기도 했으며 최근 솔로데뷔를 했다고 합니다.
포미닛 해체 후 첫 단독 일본콘서트를 했다고 하며 원래 보컬출신이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나온 이유는 불쌍한 이미지를 깨고 싶다고 말했는데요.
걸그룹 포민시 해체 후 홀로서기에 앞서 돌아왔던 수많은
사람들의 걱정에 그렇지 않다는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전지윤 나이는 1990년생이라고 하며 남지현, 허가윤, 권소현 등과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소속사는 없다고 하며 전 소속사 로빈케이이엔티와도 계약을 중도 해지했다고 합니다.
복면가왕 인형뽑기 정체 전지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enyerjiyoon/
상대방 노래자판기는 그룹 포맨의 멤버인 김원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2라운드 대결로는 초록악어와 핑크하마의 대결이 펼쳐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