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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인권이 새롭게 시작하는 예능 집사부일체 첫 명사로 나온다고 합니다.



지난 4일부터 촬영한 예능 집사부일체에서 첫 괴짜 사부로 촬영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 예능은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라고 합니다.




출연진으로는 이상윤 이승기 비투비 육성재 양세형이 있는데요



이 네사람이 전인권 집으로 찾아가서 1박2일간 그의 삶을 습득하는 포맷이라고 합니다.



집사부일체를 통해 전인권 집안이 최초로 공개되는 것이라고 하며 방송은 내년 1월이라고 합니다.



정글의법칙을 만들었었던 이세영PD가 연출한다고 합니다.




현재 판타스틱듀오2가 17일에 종영한다고 하는데요



그 자리에 후속으로 들어올지는 미지수라고 합니다.



한편 이승기는 10월 전역 후 활발하게 활동중인데요




드라마 화유기는 오연서, 차승원 등과 함께 촬영중이라고 하며 12월에 방송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배우 이성경과 함께 골든디스크 MC로 낙점됐다고 하네요



또한 한 화장품 브랜드의 전속 모델로도 기용됐다고 합니다.




현재 방송되고 있는 예능 강심장이나, 곧 방송 예정인 신서유기에서도 만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데요



2년만에 돌아오는 이승기의 예능은 어떨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