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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연령 15세로 이루어진 케이블채널 tvN '둥지탈출2가 방송한다고 합니다.



지난 시즌1과는 달리 '둥지탈출2'에 참여하는 6명의 출연자는 전원 10대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가수 김사무엘부터 시작해서 (나이 16살), 배우 안서현(14살), 배우 박해미 아들 황성재(18세),

배우 선우재덕의 쌍둥이 아들 선우진 선우찬(14살), 변호사 양소영 딸 이시헌(15세)이 폴란드로 배낭여행을 떠납니다.




특히 이중 김사무엘과 영화 '옥자'의 여주인공 안서현의 모습이 더욱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배우 안서현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anseohyun7/



특히 안서현은 배낭여행을 위해 폴란드로 출국하기전부터 알아서 짐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이에 대해 안서현 어머니는 남들이 이상하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전혀 걱정이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워낙에 알아서 잘하고 어릴때부터 혼자서 잘했다며 뿌듯해 하기도 했네요



실제로 안서현은 아역배우시절부터 활동하면서 홀로 연기활동을 펼쳐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본방송이 방송되기전 티저가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김사무엘은 방송 출연 경험이 없는 엄마를 대신해 인터뷰를 이어가는 의젓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엄마(김경주)가 너무 사랑해주신다. 지금 사랑도 충분하다"고 말하며 무한애정을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박해미는 아들 황성재를 못난이라고 소개했는데요



자식한테 기대를 안한다고 말하며, 자신의 인생이 더 중요하다고 열린교육관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김사무엘은 이전 연습생 시절부터 용감한형제의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해오고 있는데요




어렸을적부터 함께해온 두사람은 아빠와 아들 같은 사이처럼 친하게 지낸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에도 직접 홍보하면서 사진을 올린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