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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건모가 가수 형님들

김흥국 이무송 태진아를 집으로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집으로 초대하여 대게 파티를 벌이면서 노후 계획을 서로 묻고 공개하는 모습을 가졌는데요



이날 김건모는 "행사는 목 관리 때문에 항상 할 수 없다. 일주일에 한 번 하는데

수입을 어머니가 관리한다. 용돈이 많이 줄었다" 라며 앞으로 노후 준비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며

드론 자격증이 자신의 노후대책이라고 말했는데요



이에 다들 의아해 했지만 그는 드론으로 논에 비료를 주는데

7분이 걸리는데 한번 하는데 수입이 200만원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재 그의 말이 명확한건지 알수는 없는데요



실제로 7분에 200만 원을 받은 사례가 있다고 해도 드론 보급률과

관련 자격증 보유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며

높은 수가가 계속해서 유지되게 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합니다.



한편 김종민은 시청자의 편지를 읽고

드론 선물을 해주기 위해 길을 떠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김종민 빽가와 함께 지방 태권도장에서 편지 주인공인 서현 양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편지 마지막에 적혀 있었던 '드론 하나만 주세요' 라는 말에 선물을 준비하기도 했는데요



만약 아이 한명만 주면 다른 아이들이 서운해 할까봐 청주 태권도장에 있는

모든 아이들에게 30대의 드론 선물을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벤트로 그는 RC카를 이용해 선물을 배달했고

베트맨으로 변신한 그의 모습에 아이들이 좋아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김건모는 한 장소에 가서 고등어 낚시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 전에는 초등학생 드론 챔피언 영상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나중에는 드론 레이싱 대회에 도전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김건모 미니드론 중 가장 저렴한 드론은 H36 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