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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마녀의법정 마지막회에서는 정려원, 윤현민

두사람이 전광렬에게 사형을 구형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전광렬은 사형을 선고받은 현실을 부정하며 절규했고, 이후 교도소에서

자신의 심복들에게 외면당하며 외로운 삶을 사는 처절한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출처 : 정려원 인스타그램



정려원은 엄마와 헤어진지 20년만에 이일화와 상봉을 해서 눈물어린 감동을 안겼습니다.




그리고 윤현민과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달달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종영 전 최고의 1분은 이듬이 경력 검사 채용 시험에 합격 후

여아부 검사로 윤현민의 옆자리에 복귀하는 장면이라고 합니다.



후속으로는 최다니엘, 백진희, 강혜정, 이원근, 차주영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저글러스가 방송됩니다




백진희 윤현민 두사람은 공개연인이기도 한데 이어서 드라마를 받게 됐네요



출처 : 윤현민 인스타



윤현민은 종영 소감으로 "마녀의법정을 시청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대본을 70명의 스텝들과 배우들이 최선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주신거 잊지않겠습니다.좋은 차기작으로 또 만나요.

몇일 뒤 ost 음원도 나오니 들어주세요^^ 그럼 여진욱은 갑니다"라고 올렸습니다




그리고 댓글로 여자친구 백진희가 '여검 빠이빠이 고생해써' 라고 응원했는데요



이어서 그는 '이제 도시락 싸주리다' 라며 달달한 메시지를 주고 받으며

아직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다는걸 보여주기도 했네요




후속으로 방송되는 저글러스와 같은 시간대는 투깝스, 의문의일승이 있다고 합니다.



이미 두 드라마는 같은 날에 첫방을 하기도 했습니다.



어떤 성적을 거두게 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