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박용인 아내 나이
자기야 백년손님에는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박용인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그는 결혼 2년차라고 하며 현재 생후 10개월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버지라고 합니다.
아빠는 좀 늦게 되고 싶었지만, 불같이 사랑하다 보니 아버지가 됐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그는 21살때 지금의 부인의 얼굴을 보고 너무 예뻐서 미니홈피로 쪽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이후 아내와 어찌해서 두 번을 만났는데 그 이후에 연락이 없어서 차였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아내는 영국으로 유학을 갔다고 합니다.
헤어지고 난 후 오래시간이 지난 후 그소식을 듣고 다시 SNS 로 연락을 했다고 합니다.
그때 마침 아내가 한국에 들어와 있어서 곱창에 소주한잔을 했고, 그날 첫키스를 했다고 합니다.
당시 장거리 연애가 힘들다고 아내가 본 것 같아서, 영국으로 그녀가 떠난 후 3박4일로 영국에 갔다고 합니다.
자신의 모습을 보고 와이프가 놀랐는데, 놀러갔을때 좋아하는 닭발을 미니아이스박스에 넣어갔더니 감동했다고 합니다.
그 모습을 보고 이남자라면 끝까지 가도 되겠다 생각한 것 같았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아내가 1년 반 동안 유학생활을 하는데, 두달에 한번씩 영국을 찾아갔다고 합니다.
그냥 저금을 하나도 안하고 버는 돈을 모두 아내에게 올인했는데, 그 모습에 믿음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네요.
가수 박용인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urbanzakapayongin/
가수 박용이 아내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eunjuri/
박용인 나아 1988년생이라고 하며 가수이자 작사가라고 합니다.
학력 계원디자인예술대학 사진예술과 이며, 현재 소속사는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프로필 키 178cm 라고 합니다.
어반자카파 노래 '그때의나, 그때의우리' 는 그가 쓴 곡으로 9년만에 선정된 첫 타이틀곡이라고 합니다.
타이틀곡이 되자마자 부인한테 명품백을 선물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