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딸 조이 사고 셋째
카테고리 없음2017. 11. 21. 22:22
가수 양동근 딸 조이에게 사고가 일어났다고 하는데요
과거 갑자기 심정지가 됐었다고 하며, 자신이 안았을때 이미 숨이 끊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호흡정지 원인으로는 나오지 않았고, 그때 아내가 무너졌었고 힘들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붕어빵 딸 조이와 함께 역모 반란의 시대 VIP 시사회에 참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건강한 근황을 보여줘서 모두 안심하기도 했네요.
그리고 아내 박가람씨가 5월 셋째를 출산하기도 했는데요
24분만에 순산한 왕자님이라고 말하며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남편 양동근과는 2013년 결혼했으며 부인 박가람 직업은 과거 무명배우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전업주부로 있는 것 같네요
출처 : 양동근 인스타그램
두사람은 캠페인송 뮤직비디오 촬영을 할 때 처음만났다고 합니다.
양동근 나이는 1979년생이라고 하며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8살이라고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두사람의 자녀로는 아들 양준서, 딸 양조이, 셋째 아들이 있으며 슈퍼맨이돌아왔다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불후의명곡으로는 골목길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