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tory



조미령 손진영 두사람의 속초여행에 이태임이 의심을 했는데요.



두사람은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에서 같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날 맛집 투어를 위해 경리단길에 있다가 같이 떠난 것인데요.




양세찬은 두사람의 모습을 보다가 오래산 부부같지 않냐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조미령은 손진영에게 "요리 연구가 이보은 선생님을 만났는데 나에게

요리책 한 번 생각해 보라고 했다. 그러면서 맛있는 거 많이 먹으러 다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난 사람이 왜 너였는지 모르겠다" 라고 말하기도 했네요.



두사람은 긴 드라마 빛과 그림자를 같이 해서 정이 있다고 말하며 한참 동생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항상 마음이 쓰이는 동생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조미령 손진영 나이차이는 띠동갑인 12살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손진영은 누나가 원하면 변강쇠도 될 수 있다고 말했는데, 마당쇠를 착각한 말실수였습니다.




노예, 노비가 될 수 있다는 말이라고 말하며 누나의 앞길을 망치면 안된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바닷가 모래사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나란히 걸으며 바다를 즐기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후에 조미령은 남자친구랑 오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한편 손진영은 탈모가 있다고 말했는데요.



걱정때문에 개샴푸를 쓸까 말까 고민했다고 말하기도 했으며,

여성호르몬을 복용한다고 털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