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영어실력 패션

윤식당에 나오는 윤여정의 영어실력이 화제인데요.

오픈 후 첫손님을 맞이하며 설렌 그녀와 정유미 이서진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요리를 7분만에 완성하며 반응이 어떨지 궁금해 했는데요

첫손님은 김치를 찾거나 한국음식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이였는데요

조건을 걸고 음식을 시키기도 했습니다

불고기라이스를 주문한 외국인들은 김치와 함께 음식을 맛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능숙한 영어 실력으로 직접 말을 걸며 흡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열흘정도 더 있으니까 다른 음식도 먹어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과거 가수 조영남과 결혼 뒤 미국으로 이민을 갔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74년도로 나이는 27살이였다고 합니다

그 뒤 13년 정도 미국 생활을 해서 영어 실력은 당연한 것이라고 하네요

한편 평소 옷 잘입기로 유명하며 동년배 여배우들 중 패셔니스타 대접을 받기도 합니다

이번에 반바지가 없어서 패션상을 못받겠다고 농담을하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