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양평집 남편 집안
카테고리 없음2017. 11. 15. 12:02
집밥백선생3 에서는 모범제자로 일취월장한 배우 남상미가 양세형, 이규한, 윤두준
집밥 식구들광 함께 백종원을 자신의 전원주택에 초대했습니다.
양평에 위치한 남상미의 집에 모여 특별한 한상차림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했는데요
10개월동안 함께 하게 되면서 깊이 정이 들고 감사한 마음이 있어서
시즌 최초로 제자 가정 방문기가 방송으로 방송되서 즐거웠다고 말했다네요
남상미 집은 양평에 위치한 저택으로, 남편과 한땀한땀 직접 다 지었다고 말했는데요
단풍나무 자작나무도 다 심은것으로 2년이 걸린 집이라고 합니다.
한쪽 벽면은 전면 유리로 한 인테리어였으며 가구들도 카페를 연상케 하는 구조였습니다.
집안 내부도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깨끗하게 정리된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역시 출연진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날 동갑내기 남편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남상미가 친한 언니네 놀러갔다가 만났다가 첫눈에 반했다고 하네요
천모습이 건강했으며 집에 초대를 받으면 선물을 사서 가는데,
보통 양초나 와인을 사오는데 귤 한박스를 사오는걸 보고 마인드가 건강하구나 라고 느꼈다고 하네요
두사람은 나이가 같으며 2015년 1월에 결혼했으며 남편 직업은 사업가라고 합니다.
여기 양평에는 특히 연예인들이 많이 산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