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고등래퍼 우승자 양홍원은 그간의 응원에 감사하다고 말하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감을 밝혔습니다
응원해주신분들 감사하며 밖에서 보자는 말을 남겼습니다
그는 파이널 매치에서 이동민 김선재 NCT 마크 김규헌 조원우
그리고 영원한 라이벌 최하민과 대결을 펼쳤습니다
최하민은 1대1 매치에서 졌지만 패자부활전을 통해 기사회생하기도 했습니다
평가단 점수 총 246점을 받아 2점 차이로 최종 우승자가 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그리고 최하민 2등 조원우가 3등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한때 양홍원은 일진 논란에 휩싸여 하차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는데요
부모님께 변화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하며 스타성과 랩실력을 선보였습니다
후속으로는 프듀2가 진행될 예정인데, 고등래퍼2도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상금은 따로없다고 하며, JK타이거가 프로듀싱한 음악을 받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