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원 티아라 키 졸음운전
카테고리 없음2017. 11. 12. 12:40
그룹 스파카 멤버 양지원이 더유닛을 통해 재활동에 나선다고 합니다.
지난해 8월 기존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활동이 무기한 정지되면서 녹즙 배달을 하기도 했는데요
양지원은 본래 유빈, 유이, 지나 등과 함께
그룹 오소녀로 데뷔하려했으나 무산된 사실은 유명하기도 하죠
이후 각자 걸그룹 활동을 하면서 흩어졌다고 합니다.
또한 티아라로도 데뷔할 뻔 했다고 하는데요
그때가 연습생을 시작하고 7년이 지났을 무렵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천천히 회의감 같은게 생겨서 모든 것을 그만두고 2년정도 쉬었다고 합니다.
데뷔한 스피카 마저 인기를 얻지 못했습니다.
또한 지난 2015년 음주운전으로 3중 추돌사고까지 내 여론 상황이 좋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사고난 장소에서는 성수대교 남단에서 북단으로 넘어가는 구간이었습니다.
당시 소속사 측에서 졸음운전인지 멍했던건지 잘 기억이 안난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피해자 분들 모두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하며 한분은 괜찮다고 그냥 가고,
다른 분들도 병원에 입원한건 아니고 타박상으로 귀가했다고 말했습니다.
양지원은 본인 과실을 인정하고 피해자에게 사과드렸으며,
보험처리로 정리됐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양지원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살입니다.
학력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이며
인스타그램 주소는 https://www.instagram.com/wldnjs62/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