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둘째 출산 집안 아버지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출사진을 올렸습니다.

9일 오전 서울 역삼동 모니카비나더 매장에서 진행된 포토콜행사를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단발 머리에 블루 계열 니트 위에 다양한 주얼리를 착용하여 화사함을 더하기도 했습니다.

임산부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앳된 외모와 깨끗한 피부를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박수진은 2015년 배용준과 결혼하여 이듬해 10월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당시 임신 8개월에 조산하여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난 8월에는 둘째를 임신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결혼 전 두사람은 한 회사에서 소속사 대표와 배우로 인연을 맺었다고 합니다.

배용준은 결혼이유로 밝은성격과 깊은 배려심을 가진 아내에게 끌렸다고 말했습니다.

박수진 또한 따뜻함과 세심한 배려에 신뢰와 사랑을 갖게 됐다고 합니다.

여러 방면에서 공통적인 관심사가 많아 대화가 잘 통했다고 합니다.

박수진 키 164cm 라고 하며 나이는 1985년생이라고 합니다.

남편 배용준과 나이차이는 13살이라고 합니다.

고향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이라고 하며 가족관계는 1남 2녀 중 막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