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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수가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는 이번에 JTBC 뭉쳐야 뜬다 방송 1주년을 맞이하여 나왔습니다.



지난해 11월 1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1년 간 13개 국으로 패키지여행을

다녀온 멤버들이 1주년을 기념해 다녀온 것이라고 하네요.




김용만 외 3명의 절친들과 나왔는데요



배우 김민종, 김승수, 이연복 셰프, 인피니트 성규가 함께 나왔습니다.

그는 김용만의 절친으로 나왔는데요



최근 중년의 박보검이라는 별명을 얻으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합니다.




드라마 구르미그린달빛에서 박보검과 함께 부자사이로 나왔었습니다.



일본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간사이공항 한복판에서 팬미팅을 할 정도였다고 하네요



이후에도 사납기로 소문난 나라 공원의 사슴마저

김승수에게 온순하게 스킨십을 하고 쫓아다니는 모습을 보였다고 하네요



한편 김승수는 중년의 박보검이라는 별명에 대해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와 말하기도 했는데요




가끔 댓글을 보면 마음에 안들어하는 분들이 있다고 말하며

박보검에게 기사가 날때마다 신세진다고 미안하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출처 : 김승수 인스타그램


그러자 그는 형님, 부담갖지 말고 잘 쓰세요 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다고 하며 나이는 1971년생으로 만 46세라고 합니다.




그리고 같이 나온 이연복 셰프는 험난한 요리인생을 살아왔다고 하는데요



과거 요리를 배우기 위해 일본행을 택했는데 10년 가까이

오사카에서 타지 생활을 견디며 공중전화 부스에서 통화를 했다고 합니다.



말도 안통하고 애들이 보고싶어서 울었다고 전하기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