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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 김희선, 강호동, 정용화는 어청도를 찾았는데요



이날 김희선은 촬영 전날이 남편과의 결혼 10주년 기념일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촬영에서 달타냥은 드라마 품위있는그녀에서

부부로 활약했던 정상훈이라고 하는데요




김희선 남편 특집이냐고 놀리기도 했습니다.



이에 기분 좋겠다고 말했지만 '이혼했잖아요!' 라고 버럭하기도 했습니다.



남편에게 선물을 받았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보통 결혼기념일에 사랑해 이런말을 적는데 잘 부탁드린다고 적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공개한 인증샷 꽃바구니에서는 '앞으로 더 잘부탁드리겠습니다' 라는

문구가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이를 보던 정용화는 협찬사 같다며 놀리기도 했네요.



강호동이 정상훈과의 스킨십에 남편이 질투하지 않았느냐고 질문했는데요




진한건 없었다고 말했는데, 촬영을 하는데 문자가 왔다고 말했네요



그리고 어청도에 도착해서는 다짜고짜 상훈아~ 라고 부르기도 했는데요



나타나지 않았고 각자 지낼 집을 찾아갔습니다.




김희선은 아들만 넷이라는 어머님 지븡로 갔고, 강호동 정용화는 빈집을 함께 쓰게 됐습니다.



이들은 어머님들의 김치찜, 도미찜을 먹기도 했네요.



한편 달타냥이 나타나기 전 모습을 보고 놀라기도 했는데요




검정 점퍼를 입은 달타냥은 곱슬머리가 인상적인 뒷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끝내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배우 오광록 특유의 목소리를 공개하며 궁금증을 더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