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규 고백부부 동안 부인

고백부부에 나오고 있는 임지규

그는현재 2017년 손호준과의 악연으로 얽힌 박원장 역할로 활약중인데요

과거의 박원장인 의대생 박현석을 응징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최반도는 마진주에게 호감을 보이는 그에게 원래 나쁜놈이라고 말했는데요

세컨드라고 말하며 이후에도 최악의 병원장이라고 설명해 분노하게 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제약영업을 하면서 내연녀 관리까지 했다는 사실을 전해 안타까워하며 복수를 제안했는데요

일부러 장나라가 삼성그룹의 손녀라는 거짓 소문을 냈습니다.

이에 그녀에게 접근했고 설득해서 의대생의 밤 행사에 함께 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마진주의 정체에 대해 이미 파악하고 있었고 행사에서

왜 접근했냐고 말하며, 여자도 때린다고 폭행하려고 했습니다.

위험한 순간 박현석의 세컨드 여자친구들이 왔는데요

이후 동기들에게 망신을 당했고 그러면서

김예림에게 '얘네는 다 갖고 논거야, 너뿐이야' 라고 외쳤는데요

하지만 이별을 맞이했고 급소를 치며 통쾌한 복수를 했습니다.

그리고 살던집에서 쫓겨나기까지 했는데요

방송 말미 집으로 돌아가던 마진주는 보복감정으로 불타오른 임지규에게

습격을 당했고 최반도는 이를 위해 달려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그는 동안 배우로 유명한데요

나이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살이라고 합니다.

또한 부인(아내)과는 나이차이가 12살이라고하며 4년 열애를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