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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과 함께 영화 아이캔스피크를 찍었던 배우 나문희가 대종상에서 여우주연상을 탔습니다



(이제훈 고등학교 졸업사진)



그리고 같이 박열을 찍었던 최희서도 신인상과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했죠




이제훈은 1984년 서울 종로구 효자동에서 태어났다고 하며 6살부터는 의정부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어릴때부터 연극영화과를 가려 했지만 집안의 반대로 송현고등학교 졸업 후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 입학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2학년때 그만두고 최종 학력은 2008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라고 합니다.




이후 꾸준히 연기를 해왔는데 특히 2011년 파수꾼, 고지전이 성공하면서 얼굴을 알리게 됐습니다.



2012년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10살 어린 수지와 동갑처럼 보여 더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후 분노의 윤리학, 점쟁이들, 파파로티 등의 작품을 연이어 촬영했는데 바로 군입대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많은 작품을 촬영해두고 가서 그가 의경복무를 시작한 후 한참 지난 후에 입대 사실을 아는 사람이 많았다고 하네요




제대 후 영화 탐정 홍길동으로 복귀했지만 흥행에는 실패했습니다.



드라마 성적은 많이 좋지 못한데 비밀의문, 시그널, 내일그대와에 출연했네요


(이제훈 근육)



이제훈 프로필 키는 176cm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키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네요



아이캔스피크 찍을 당시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배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