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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진욱이 영화 상류사회를 통해 컴백한다고 전했습니다.



이 상류사회 줄거리는 국회의원출마를 하려는 서울대 교수 남편,

그리고 미술관 부관장 아내, 미디어 아티스트 사이의 욕망을 담은 작품인데요



상류사회 진출을 앞둔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다고 합니다.




수애가 박해일 아내로 나온다고 하며, 그는 서울대 교수로 나온다고 합니다.



이진욱은 수애와 위험한 사랑을 하는 역할이라고 하네요



다음달부터 영화가 제작된다고 하며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는 앞서 이 영화에 출연하기 전 고현정과 함께 독립영화에 출연했습니다.




최근 부산국제영화제에 불참을 했는데 이에 대해서

고현정한테 오기 두렵다고 말했다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작품 이름은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으로 이번 복귀는

지난해 성 스캔들 이후 첫 상업영화 복귀작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최근 드라마 리턴 출연 물망에도 올랐다고 합니다.



이 드라마는 상류층 자제들이 용의자로 떠오른

살인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고 합니다.




배우 고현정이 여주인공 출연을 제안받았다고 하며

이진욱은 극중 강력계 형사 독고영으로 제안을 받았다고 하네요



두사람이 만나게 된다면 두번째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진욱이 확정을 지으면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후 약 2년만의 복귀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