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유기 차승원 오연서 이홍기

드라마 화유기가 추자현 임신으로 인해 덩달아 화제인데요

이 드라마는 차승원, 이홍기, 오연서 등이 확정을 짓기도 했습니다.

오연서는 여주인공 삼장법사 진선미 역할로

아역은 갈소원 양이 맡았다고 합니다.

추자현은 논의하던 사전단계에서 고사하기로 했으며

이승기, 박보검, 아이유 등 많은 연예인들이 스쳐지나갔다고 하네요

특히 추자현이 맡기로 했던 역할은 시놉시스에 없다가 추가된 인물이라고 합니다.

임팩트 있는 캐릭터로 차승원(우마왕)과 호흡을 맞춘다고 합니다.

특히 와이어를 타는 액션신도 함께 있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출처 : 오연서 인스타

그리고 뉴이스트이자 워너원 멤버 황민현이 저팔계 역으로 캐스팅 됐다는 말이 있었는데요

아직 공식적으로는 밝혀진 바 없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YG래퍼 원, 이세영은 극 중 봉순 역할로 아사녀 역할로

걸그룹 연습생에 파격적 반전을 갖은 인물로 출연한다고 하네요

이외에 부동산 재벌 사오정 장광, 손오공 스승 수보리 도사 성지루,

우마왕 비서 마지영 이엘, 김성오, 송종호, 보라 등이 있다네요

화유기는 홍자매 작품으로 12월 중 방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