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킴 소진 나이차이 집안

소진은 내 딸의 남자들 아빠가 보고있다2에 출연했는데요

남자친구 가수 에디킴이 언급되자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여기에는 신현준 이수근 김희철 걸스데이 소진이 MC로 나서게 됩니다

패널로는 김태원 장광 박정학 배동성이 출연합니다.

소진에 대한 관심이 쏠리면서 에디킴 근황이 공개됐는데요

출처 : 에디킴 인스타

인스타그램에는 강아지를 안고 있는 그의 모습이 있고

옆에는 여자친구 소진도 잠시 보이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소진은 과거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하여

자상하지만 고집있는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키, 외모는 잘 보지 않지만 입이 큰 사람일 좋다고 말했는데요

원래 눈을 많이 봐서 다른면은 상관없다고 말하며

결혼은 한 37이나 38살에 할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 소진 SNS

남자친구 에디킴은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나와 이상형에 대해 말했는데요

마음씨가 따뜻하고 단아한 현모양처 스타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컬투쇼에 나와서는 어려도 털털하고 잘 챙겨주는 여자라고 말하자,

컬투는 어린데 잘 챙겨주는 글래머가 좋냐고 질문을 했는데요

이에 그는 솔직하게 더 좋겠죠 라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4살로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나도감독이다 청춘무비를 통해 처음만나 절친한 선후배로 지내다가 발전했다고 합니다.

두사람은 스케줄이 없을때 소진이 사는 서울 성동구 금호동 아파트 근처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거나 차를 함께 타는 모습이 발견됐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