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서 4개국어 나이
카테고리 없음2017. 10. 14. 11:53
1958년 국내 최초로 출범되어 올해로 26회를
맞이한 부일영화상 시상이 부산 백스코에서 진행됐는데요
여기에서 신인여자 연기상은 영화 박열의 배우 최희서가 차지했습니다.
이 영화에서 그녀는 조선의 아나키스트 박열의 동지이자 연인 가네코 후미코를연기했습니다
섬세한 연기와 일본어 실력으로 존재감을 발산해 호평을 받았죠
과거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박열의 이준익감독, 최희서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당시 최희서는 영어, 일본어, 이탈리어를 뽐내기도 했는데요
5개국어를 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일어, 영어는 어렸을때 살았기 때문에 할줄 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교과과정을 따라가야해서 배울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이탈리어는 재밌고 미국에서는
우리가 영어를 배우는 것 처럼 스페인어를 배운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자신은 시페인어를 배우면 불리할 것 같아서
제2외국어로 이탈리어를 선택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도 학원 다니면서 공부한다고 전했습니다.
데뷔는 2009년 영화 킹콩을들다로 했으며
학력은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캠퍼스 공연예술학과를 나왔다고 합니다.
나이는 1987년생이라고 하며 프로필 키 162cm 입니다.
최희서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lunadeliz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