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유기묘 개냥
카테고리 없음2017. 10. 14. 10:48
대화가필요한개냥에서는 김완선의 유기묘 사랑이 나왔는데요
집에서 여섯마리 고양이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고양이를 위한 삶을 사는 듯한 모습이 보였는데요
함께 잠을 자고, 일어났으며 기상해서부터 간식과 밥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마리씩 발톱도 잘라주고 고양이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 울음소리를 따라하기도 했는데요
그중 가장 신경쓰는 고양이는 막내 복덩이었습니다.
얼마전에 한쪽다리를 절단했다고 말하며 마비가 와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가슴아파했습니다.
기저귀를 갈아주면서 얘가 무슨 죄가 있어서 이런일을 겪나 싶어서 입양을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배마사지도 빼먹지 않았으며 아픈고양이가 다른고양이들과 섞이지 못하는 사실을 안타까워했습니다
한편 이날 딘딘은 에완견 딘딘의 성격을 고쳐주기로 했는데요
슬리피와 만나 서로의 애완견을 자랑했습니다.
그리고 경리는 임슬옹과 만나 애견끼리 좋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