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부산 드레스 노출
카테고리 없음2017. 10. 13. 03:16
배우 서신애가 하루종일 화제입니다
이는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 때문인데요
출처 : 서신애 인스타그램
이날 서신애는 가슴라인을 강조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올해 나이 스무살이라고 하는데, 과거 시트콤 지붕뚫고하이킥에서
사랑을 많이 받았던 터라 보는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파격 드레스를 입은 이유로 아역이미지를 벗고 싶어서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윤시윤, 신세경, 진지희 등과 호흡을 맞췄었죠
서신애는 한국영화의 오늘 섹션에 초청된 영화 '당신의 부탁'으로 영화제에 참석했는데요
이 영화는 임수정, 윤찬영이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죽은남편과
그의 전부인 사이에 있던 아들을 양육하게 된 이야기입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은 배우 장동건과 임윤아(소녀시대 윤아)의 사회로 진행됐습니다.
김하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임신소식을 알리게 되며 하차했죠
개막작은 배우 문근영이 주연을 맡은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