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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에서는 모델 송경아가 출연하여 임신, 출산 과정을 생생하게 말한다고 하는데요



특히 분만신에 들어갈때도 힐을 신고갔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일반 산모들에 비해 모델이라는 직업때문에 저체중이고

늦은나이인 만 35세에 아이를 가져서 걱정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진통이 와도 진통인 줄 몰랐고 별로 안아팠다고 합니다.



병원을 갔더니 진통이 시작됐다고 해서 바로준비하고 분만실 들어가서

한번힘을 주고 반줬더니 아이가 7분만에 나왔다고 고백했습니다.




박명수가 둘째, 셋째 계획이 있냐고 묻자 없다고 단호하게 대답하기도 했습니다.



송경아는 재미교포인 남편 도정한 씨와 10년 열애 끝에

2014년 결혼식을 올렸고 2016년 딸을 출산했습니다




특히 남편은 미국 UCLA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마이크로소프트사 IT 계통에서 근무했습니다.



현재 직업은 개인 사업가라고 하며 수제맥주사업이라고 합니다




또한 송경아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용가리표정,

하이패션 3종세트를 보여주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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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송경아 프로필 키는 179cm 라고 하며 남편은 176cm 라고 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