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균 이혼 특수부대 윤다훈

배우 김정균이 불타는청춘에 새로운 멤버로 출연했습니다.

김국진이 가장 먼저 만나게 됐는데요

두사람은 포옹을 하며 반가워했는데 동갑내기에 25년동안 알고 지낸 사이였다고 합니다.

참고로 김정균 나이는 1965년생이며 고향은 전남 목포라고 합니다.

학력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을 나왔으며 데뷔는 1991년에 했다고 하네요 

그는 6년동안 소송으로 힘들었던 시기를 보냈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아내랑도 2년동안 이혼소송을 했다고 하네요

과거 2003년 배우 윤다훈 김정균은 술자리에서

나이를 놓고 시비가 붙어서 벌어진 폭행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김정균은 전치 6주, 윤다훈은 전치 4주가 나왔었다고 합니다.

김정균은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주장했고 윤다훈은

쌍방폭행이라고 주장해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재판까지 갔다고 합니다.

당시 안면에 큰 상처를 입은 김정균은 연기를 못했었다고 하는데

법정투쟁으로 무죄를 선고받았었다고 합니다

이후 두사람은 술자리에서 화해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는 특수부대 출신으로 청와대 경호원 출신이라는 말이 있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