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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장수 걸그룹 소녀시대




출처 : 수영 인스타그램



2014년 멤버 제시카가 탈퇴한 후 9명에서 8명으로 완전체 소녀시대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하지만 재계약과정에서 수영, 서현, 티파니가 SM엔터테인먼트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지 않았는데요



그러면서 윤아, 태연, 효연, 유리, 써니만 재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멤버들은 해체를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5인조로 재편된 소시 활동을 볼 가능성이 제일 크다고 합니다.



세사람이 재계약은 하지 않았지만 활동을 할 가능성도 있다고 하는데요



각각 유학, 연기 활동에 대한 계획이 있지만 자신이 속한 그룹에 대한 애착이 커서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신화, god 처럼 다른 소속사지만 함께 활동하는 경우를 예로 들기도 했습니다.



출처 : 티파니 인스타그램



티파니는 미국유학, 해외진출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영, 서현은 연기활동에 집중한다고 합니다.



각각 밥상차리는남자, 도둑놈도둑님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