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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박지성 부인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가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김민지 모친 동양화가 오명희씨가 그 소식을 전했는데요




참고로 김민지 아나운서 어머니는 수원대학교 교수라고 합니다.



현재 박지성 김민지 부부는 영국 런던에서 거주중입니다.




남편 박지성이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앰버서드와

국제축구평의회(IFAB) 자문위원 그리고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를 맡고 있기도 합니다.



김민지 박지성 두사람은 2014년 결혼하여 2015년 딸 연우를 출산했었습니다




두사람의 열애사실은 한강에서 데이트하는 사진이 발견되면서 퍼지기도 했죠



첫째 딸 연우 양은 지난 6월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레퍼드에서 열린

마이클 캐릭의 자선경기에서 중계 카메라에서 깜짝 포착되며 근황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박지성 아나운서 나이는 1985년생으로 남편과는 나이차이가 4살이라고 합니다.




학력은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학과, 방송영상학과를 나왔다고 하네요



프로필 키 163cm 라고 하며 고향은 서울입니다.



그리고 같은날 배우 김하늘도 첫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